고충처리인

경도신문은 언론피해에 대한 자율적 예방 및 구제를 위해 고충처리인 운영규약을 제정하고 다음과 같이 고충처리인을 임명하였습니다.

경도신문 보도와 관련하여 고충이 있을 경우 우편, 팩스 이메일 을 통해 신청해주시면 신속하고 엄정하게 조사, 처리해드리겠습니다.

  • 고충처리인 : 이종진 본부장
  • 전화번호 : 032-556-2114
  • 팩스번호 : 032-876-8450
  • 메일주소 : kdpress@chol.com
  • 우 편 :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27번길 53 2층 경도신문
  • 첨부파일 : [언론고충처리청구서]
2013년 고충처리인 실적 현황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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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조 (목적)

이 규정은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내에 언론피해의 자율적 예방과 구제를 위한 고충처리인 제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 (선임)

고충처리인은 사내외에 별도의 자격을 갖춘 ㅇ명을 선임해 운영한다. 다만 외부 고충처리인을 선임할 경우 별도의 자격조건을 갖춘 자를 선임한다.


제3조 (자격 및 지위)

  • 1.고충처리인은 언론보도 등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과 경험을 가진 덕망 있는 사내 외 인사로 한다. 단 사내인사로 할 경우는 언론인 경력 10년 이상 국장급 이상으로 하며, 취재 편집 또는 제작종사자 의견을 들어 사장이 위촉 또는 임명한다.
  • 2. 사외 고충처리인을 선임할 경우 다음의 자격을 갖춘 자를 선임해야 한다.
    - 변호사의 경우 경력 5년 이상 된 자 중에서 각 지역 변호사협회로부터 추천받은 자
    - 기타 언론과 관련한 단체의 경우 단체의 장이나 경력 5년 이상 된 자 중 추천한 자

제4조 (신분)

고충처리인은 별도의 결격사유가 없는 한 임기를 보장하고 어떤 누구로부터의 간섭과 통제를 받지 아니한다. 외부 선임 고충처리인은 본사 직원과 동일한 신분을 보장한다.


제5조 (임기)

고충처리인의 임기는 2년으로 하며, 연임할 수 있다.


제6조 (권한)

  1. 고충처리인은 중요한 사항에 대하여는 이를 대표이사에게 직접 보고할 수 있다.
  2. 고충처리인은 취재보도사항에 대해 시정 공고사항이 발생할 경우, 피해구제를 위한 제보나 신청이 있을 경우 관련 부서장에게 필요한 자료를 요구할 수 있으며, 관련 부서장은 이에 응해야 한다.
  3. 고충처리인은 직무수행을 위해 필요한 경우 관련 부서장 회의를 소집할 수 있다.
  4. 회사는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고충처리인의 권고를 수용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제7조 (직무)

  1. 언론의 침해행위에 대한 조사
  2. 사실이 아니거나 타인의 명예나 그 밖의 법익을 침해하는 언론보도에 대한 시정권고
  3. 구제를 요하는 피해자의 고충에 대한 정정보도, 반론보도 또는 손해배상의 권고
  4. 그 밖의 독자의 권익보호 및 침해사항 구제에 대한 자문

제8조 (보수)

회사의 임직원이 아닌 고충처리인의 보수는 선임 시 개별적으로 협의하여 정한다.


제9조 (운영규정 및 활동사항의 공표)

  1. 회사는 고충처리인 운영규약을 지면이나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표한다.
  2. 회사는 1년간의 고충처리인의 활동을 정리하여 매년 1월말까지 활동사항을 지면이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하여야 한다.

제10조 (시행시기)

이 규정은 2020년 9월 8일부터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