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은 지난 16일 진흥원 2층 회의실에서 기술보증기금 용인지점, 신용보증기금경기영업본부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유망기업 발굴, 정보제공, 교육·컨설팅 실시 및 세미나 개최, 인력 교류 등 기업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며, 이 협약에 따라 진흥원 추천기업에 보증료율 및 보증비율 우대, 사업성 평가시 가점 등의 혜택을 지원하게 된다.
박재신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용인시 예비창업자 및 우수기업에 자금 등의 지원이 활성화돼 유망 중소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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