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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전국장애학생체전 인천 선수단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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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전국장애학생체전 인천 선수단 출전
  • 김성배 기자
  • 승인 2021.09.0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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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52명, 임원 및 보호자 73명 참가

인천장애인학생선수단이 ‘제15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 인간 승리의 선전을 펼칠 예정이다.

8일부터 12월 초까지 전국 분산개최 및 비대면 경기로 진행되는 이번 학생체전은 종목별 경기단체 주관으로 ▲육성종목(골볼, 보치아, 수영, 육상, 탁구) ▲보급종목(농구, 디스크골프, 배구, 배드민턴, 볼링, 역도, 조정, 축구, 플로어볼, e-스포츠) ▲시범종목(슐런) ▲전시종목(쇼다운) 등 17종목이 치뤄진다.

인천선수단은 육상, 수영, 탁구, 배드민턴, 역도, 조정, 볼링, 디스크골프, 쇼다운 등 9개 종목에 장애학생선수 52명, 임원 및 보호자 73명 등 총 125명이 참가해 종합순위 8위에 오른 다는 각오다.

인천선수단은 전라북도 고창군립체육관에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개최되는 배드민턴 종목을 시작으로 볼링(9.14~9.16), 조정(9.15~9.16), 육상(10.5~10.7), 디스크골프(10.6~10.8), 쇼다운(11.1~11.2), 수영(11.10~11.12) 종목에 순차적으로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것 발휘할 예정이다.

이중원 총감독(인천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대회가 취소되고 올해 역시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인천 대표로 참가하는 장애학생 선수들이 도전정신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단의 방역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힘쓰며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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