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4-04-18 21:31 (목)
2022검도인의 밤 및 대한검도회 표창식, 인천 10개 부문 수상
상태바
2022검도인의 밤 및 대한검도회 표창식, 인천 10개 부문 수상
  • 김성배 기자
  • 승인 2022.11.27 19: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2 검도인의 밤 및 대한검도회 표창식에서 인천시검도회가 10개부문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좌측부터 강태성 관장,손성주 감독,주세영 관장,이명광 상임부회장,박학진 회장,김재곤 관장,유호상 감독,송명철 선수,황준혁 선수,원종경 선수)
2022 검도인의 밤 및 대한검도회 표창식에서 인천시검도회가 10개부문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좌측부터 강태성 관장,손성주 감독,주세영 관장,이명광 상임부회장,박학진 회장,김재곤 관장,유호상 감독,송명철 선수,황준혁 선수,원종경 선수)

‘2022 검도인의 밤 및 대한검도회 표창식’이 지난 25일 서울시 해군호텔 아일랜드홀에서 열렸다.

이날 인천은 10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행사에서 최우수선수로 원종경(인천시청) 중학부 우수선수로 황준혁(상인천중학교), 고등부 우수선수로 송명철(인천고등학교) , 중학부 우수단체에 부원중학교, 고등부 우수단체에 인천고등학교가 각각 부문별 경기상을 수상했다.

이어 이명광 인천검도회 상임부회장(8단)는 심판상, 주세영 대동검도관 관장(7단)과 강태성 연무검도관 관장(7단)이 공로상을 각각 받았다. 
중학부 지도상은 손성주 감독(부원중), 고등부 지도상 유호상 감독 (인천고)이 각각 수상했다.

인천시검도회 박학진 회장(8단 범사)은 “올해 검도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의 공로를 기리고 격려하는 행사에서 인천검도인이 무려 10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인천검도인들에게 큰 기쁨이 됐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