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3-01-31 22:01 (화)
발라드 황제 변진섭, 전국투어콘서트 부천 공연
상태바
발라드 황제 변진섭, 전국투어콘서트 부천 공연
  • 김광수 기자
  • 승인 2022.12.21 20: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발라드의 황제 변진섭 전국투어콘서트 부천 공연이 내년 1월 29일 부천시민회관에서 열린다.

올해 7월 초 대학로 JTN아트홀 3회 공연 전석을 매진시키며 성공적인 콘서트를 마친 변진섭은 5개월 만에 오는 25일 서울상명아트센터에서 앵콜 서울 ‘크리스마스 콘서트’(제작 : 좋은 콘서트)에 이어 새해에도 전국 투어를 이어간다.

서울앵콜 콘서트 역시 전석 매진. 연이은 콘서트 매진 이유는 믿고 듣는 아티스트 변진섭의 음악과 ‘변천사’라는 타이틀이 내포하는 감동의 완성도가 매우 높다는 평에 따르는 만큼 부천 팬들의 부천 공연에 거는 기대도 클 것이라는 전망이다. 

아티스트 변진섭은 크리스마스 콘서트에 이어 내년 1월 7일 군포(군포문화예술회관), 14일 대구(대구보건대 인당홀), 28일 천안(천안시청 봉서홀), 29일 부천(부천시민회관), 2월 26일 진주(경남문화예술회관), 3월 11일 울산(KBS울산홀)까지 전국투어 스케줄이 잡혀있고, 그 이후 다른 지역에서도 콘서트 투어를 이어 갈 예정이다.

그간 차별화된 문화컨텐츠를 만들어 온 제작사 ㈜좋은콘서트의 최민선 대표 프로듀서는 “이번 변진섭 변천사 전국투어 콘서트는 40~50대 관객분들이 10~20대에 느꼈을 생생한 청춘의 기억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 다가올 2023년에도 관객들에게 더 많은 감동을 전해줄 것이라 자신했다.

최 프로듀서는 “변진섭의 변천사 콘서트가 많은관객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가수 변진섭만이 전해줄 수 있는 추억소환의 요소가 타 공연들에 비해 월등히 탁월하고,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은 아티스트의 가창력, 그리고 40~50대 관객들이 즐겁게 빠져들 수 있는 작품구조에 있다”고 덧붙였다.

변진섭은 1988년 데뷔곡 ‘홀로 된다는 것’이 히트하면서 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이후 1989년 2집 앨범 ‘너에게로 또다시’를 비롯해 ‘희망 사항’, ‘로라’, ‘숙녀에게’,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등 수록곡 모두가 큰 인기를 모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