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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 유수지 문화예술 복합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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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 유수지 문화예술 복합센터 건립
  • 김종식 기자
  • 승인 2023.01.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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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본격 착수

광명시가 철산 유수지의 유휴 공간(안양천로 495 철산배수펌프장 일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복합센터’건립을 추진한다.

시는 유수지의 방재 성능을 충족하고, 동시에 지역의 필요시설인 문화예술 기반시설을 건축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지난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철산 유수지 문화복합센터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박승원 시장을 비롯해 어연선 광명문화재단 대표이사,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타당성 조사의 기본 방향에 대한 설명과 의견 제시에 이어 지역 실정에 맞는 계획 수립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철산 유수지 문화예술 복합센터’는 공연장과 전시실, 생활문화센터 등 광명·철산 권역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즐기고 창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박 시장은 “광명시민 모두가 내 집 가까이에서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광명시 곳곳에 문화 공간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일직동 문화공원 부지(일직동 528-1) 내 ‘일직동 문화예술 복합센터’신축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5일에는 이와 관련한 ‘기본계획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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