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3-01-31 22:01 (화)
아동인성교육원, 인성예절캠프 리더쉽챌린지 프로젝트
상태바
아동인성교육원, 인성예절캠프 리더쉽챌린지 프로젝트
  • 김성배 기자
  • 승인 2023.01.20 13: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로 소통하고 마음을 함께 나누는 맞춤형 캠프
절제와 자제력을 길러주는 캠프
유익하고 값진 선물이 된 캠프

아동인성교육원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3일 동안 경기도 청소년수련원에서 겨울방학 인성예절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아동들이 미래의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50명의 아동들과 함께 단계별 세부 프로그램으로 이론교육과 체험교육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론교육은 주제별 인성 강연과 결과물 만들기, 인성 퀴즈를 편성하여 들은 강연 내용을 다시 떠올려보는 방식으로 아동들의 기억에 남을수 있도록 했다. 

체험교육은 런 앤점프, 오싹오싹 담력키우기, GOGO 놀이공원, 키즈 오징어 게임 등으로 참석자들에게 흥미를 주면서 교육의 효과를 높혔다. 

또한 캠프 기간 참석 아동들은 프로그램 외의 자유시간을 통해 운동, 산책, 놀이 등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힐링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캠프에서 중요한 인성교육에는 리더가 갖추어야 할 공감 마인드, 나 혼자가 아닌 함께 할 때 행복해진다는 강연이 전해졌다.

한국 방문중에 인성예절 캠프가 있다는 소식을 들은 김셀라(호주 시드니 리드컴초5) 학생은 “인성예절캠프 참가 중에 제일 신났던 부분은 방에 가장 처음 들어갔을 때, 멋진 새친구들을 사귀었을 때, 그리고 놀이공원에 난생 처음 방문했을 때이다. 캠프 기간 동안에 많은 것을 배웠는데 그 중에 7대 3의 법칙과 거울과 창문 이야기, 그리고 “I am because you are” 이 세 가지가 가장 많이 기억에 남는다. 저는 시드니에 돌아가서도 인성 예절캠프에서 배운 이 세 가지를 사용하고 나만 보는 거울이 아닌 창문으로 다른 사람들을 보고 함께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변주석 학생의 학부모(인천시 연수구)는 ”아이가 다음 방학에도 인성예절캠프에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한다. 다양한 또래들과 어우러져 새로운 경험을 할수 있어서 좋았다. 협동심을 기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값진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지혜(인천 양지초6) 학생은 “처음보는 친구들과 같이 협력하고 교류하고 공감하면서 게임을 재미있게 할 수 있어서 좋았고, 강연에서 7대 3의 법칙을 들으며 내가 하고 싶은 10가지 중 3개를 자제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팝콘브레인은 생각이 그때 그때 나는 것인데 그러지 않기 위해 핸드폰을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이번 캠프가 초등학교시절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너무너무 아쉽다. 인성예절캠프 정말 유익한 캠프였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인성교육원이 진행하는 인성예절캠프는 해마다 여름과 겨울, 방학 특집으로 아동들을 위한 맞춤형 캠프를 진행해 학부모들의 호평을 받고있는 비영리단체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