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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특단, 불법외국어선 단속역량 강화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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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특단, 불법외국어선 단속역량 강화 워크숍
  • 오명철 기자
  • 승인 2023.03.1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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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이하 서특단)은 봄철 꽃게 성어기를 맞아 NLL 및 EEZ해역 불법 외국어선 최근 조업 동향과 단속방법 등 노하우 공유를 통해 안전하고 신속한 단속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워크숍을 3주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5일부터 3주간 8회, 매년 상ㆍ하반기 2회 실시하며, 참석 대상은 함정 승조원뿐 아니라 상황실요원, 특수진압대, 작전 및 사법처리팀까지 한자리에 모여 진행되는 서특단의 중요 행사이다.

주요 내용은 ▲최근 불법조업 외국어선의 분포 동향 분석과 과거 외국어선 동향 ▲다양한 노하우를 단속 최일선 요원들이 함께 공유하고 연구하며, 문제점을 개선하는 등 우리해역 주권수호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특히, NLL해역에 점차 증가하고 있는 불법 외국어선에 대한 대응방안과 원활한 작전을 위한 해군과 해경간 통신망 사용법과 현장 단속시 채증 강화를 위한 집중 교육과 토론이 진행된다.

김종인 단장은 “최근 남·북 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서해최북단을 책임지고 있는 서특단의 임무와 역할이 더욱 중요한 시점으로 해군 등 유관기관과 하나가 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총력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불법조업 외국어선에 대한 확고한 단속의지로 해양주권수호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경비세력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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