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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서부권 중심 K-바이오밸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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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서부권 중심 K-바이오밸리 조성
  • 박종갑 기자
  • 승인 2023.05.2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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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세계보건기구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

시흥시는 서울대 시흥캠퍼스 내 ‘세계보건기구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5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시흥시, 서울대, 서울대병원, 서울대치과병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 협력기관과 함께 ‘세계보건기구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경기 서부권 글로벌 바이오 허브 비전 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보고회는 김동연 지사를 포함해 임병택 시장, 조정식 국회의원, 송미희 시의회 의장, 유홍림 서울대 총장,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이용무 서울대 치과병원장,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협회장, 강건욱 생명공학공동연구원장, 김웅한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장, 정진현 한국PDA회장 등이 참석해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공모 유치 의지를 다지며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경기도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 및 서울대를 중심으로 이뤄질 ‘경기 서부권 바이오클러스터 육성 전략’을 보고하고, 시흥시, 경기도, 서울대학교 외 다양한 분야의 협력기관과 함께 공모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결의문에는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가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유치될 수 있도록 활용 가능한 인적·물적 기반과 역량을 총결집하고, 캠퍼스 유치를 기점으로 경기도 서부권이 대한민국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서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산업 핵심 거점으로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인력양성과 연구개발, 벤처·창업, 기업지원 등 다방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 지사는 “시흥시는 경기 서부권 바이오클러스터 구축의 핵심지역으로 서울대학교의 우수한 연구진, 의료진들과 함께라면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며, “이번 공모사업 유치는 경기도와 시흥시가 글로벌 바이오 중심지로 발돋움하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 시장은 “시흥시는 무한한 자원과 잠재력을 가진 도시로, 경기도, 서울대, 서울대병원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바이오산업 메카로 도약할 준비가 돼있다”며,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바이오 인재 양성 거점과 국내·외 의료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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