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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경기남부청 안전지대 고도화 비전선포·안심귀갓길 합동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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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경기남부청 안전지대 고도화 비전선포·안심귀갓길 합동 순찰
  • 양철영 기자
  • 승인 2023.11.3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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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와 경기남부경찰청이 지난 29일 ‘오산시 안전지대 고도화를 위한 시민 안전 비전 선포식’ 및 ‘안심귀갓길 합동순찰’을 개최했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 박정웅 오산경찰서장을 비롯해 민·관·경 안심귀갓길 합동순찰 참여 22개 단체 총 260여 명이 참석했다. 

비전 선포식 앞서 참석자들은 원동사거리 광장에서 출발해 아름다로를 지나 오산역 광장까지 골목 구석구석을 살피고 시민 안전을 위한 거리환경 조성 여부 등을 점검하며 안심귀갓길 합동 순찰을 진행했다. 

이어 오산역 광장에서 진행된 비전 선포식에서 참석자들은 ▲민관·경이 힘을 합쳐 시민 안전을 위한 합동 치안 활동 지속 추진 ▲오산시를 안전이 고도화된 안심 도시로 조성하고자 공동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이 시장은 기념사에서 “여기 함께하고 계신 모든 분들이 등하교 캠페인에서 야간순찰에 이르기까지 아낌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세교 2지구의 본격적인 입주에 이어 세교3지구까지 완성되면 50만 시대로 진입하게 될 것인데, 인구만 늘어나는 만큼 안전 환경도 걸맞게 고도화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 청장은 “꾸준한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 대비 폭력범죄 등 신고가 감소하고 있는 것은 오산 시민들의 안전의식과 오산시 범죄예방 인프라, 경찰의 치안행정력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 도시 발전 과정에서 경찰이 함께하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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