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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소청도 해상서 불법조업 중국어선 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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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소청도 해상서 불법조업 중국어선 나포
  • 채기성 기자
  • 승인 2015.06.1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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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비안전서는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해 불법조업한 중국어선 1척을 배타적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어업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나포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천해경은 지난 9일 오후 5시57분께 옹진군 소청도 남동방 26㎞ 해상에서 NLL 약 6.8㎞를 침범해 불법조업한 중국 동항 선적 단어포4489호(45t·목선·단타망·승선원 7명)를 해군과 합동 작전을 펼쳐 나포했다.

이 중국어선은 우리 해역을 침범해 꽃게 20㎏, 잡어 10㎏을 잡았으며 불법조업을 한 뒤 도주하다 단속에 나선 해경에 붙잡혔다.

인천해경은 중국 측 선주가 담보금을 낼 수 없다는 의사를 밝힘에 따라 선장 및 선원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한 뒤 관련법에 따라 처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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