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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소상공인 경영안정 20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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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소상공인 경영안정 200억 투입
  • 한광호 기자
  • 승인 2024.01.2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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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이 2026년까지 사업비 216억여 원을 들여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 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창업 및 노후 점포 소상공인 경영 환경개선 사업에 9억여 원을 들여 추진하고 개소당 5000만 원 이내 특례 보증 및 이자 보전 비율을 2%에서 3%로 확대하는 등 소상공인 위기 극복 경영안정 자금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군은 올해 상권에 활기를 더하고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사항을 해소하고자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예산을 출연해 소상공인 대출을 지원해 주는 특례 보증 지원 사업으로 지난해 3억 원에서 5억 원으로 확대하는 등 50억 원 보증 규모에서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군은 관광객의 지역 상권 유입과 재방문 유도를 위해 가평 GP페이 카드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평 맛집·멋집 챙겨 투어 사업 등도 포함된 연도별 추진계획을 지속 확대 추진함으로써 소상공인 경영 위기 극복과 성장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또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홍보마케팅 지원 사업과 폐업 소상공인 사업 정리 및 재기 지원에 각각 1억여 원을 편성해 추진하고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를 위한 축제·행사·정부지원금 등 신규 시책발굴 및 지급과 홍보 물품 지원, 이용자 쿠폰 지급 등 배달특급 가맹점 및 이용자 프로모션을 확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소상공인지원과를 신설하는 등 자체 경쟁력 향상과 안정적 경영 회복에 따른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책을 마련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고금리·고물가·고환율 3고 복합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과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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