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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 경영인 육성사업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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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 경영인 육성사업 ‘시동’
  • 김성배 기자
  • 승인 2024.02.0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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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명 최대 5억 원 융자 지원

인천시 수산기술 지원센터가 오는 29일까지 ‘수산업 경영인 육성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미래 수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해 어업 기반 조성과 경영 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융자 형태로 지원하는 정책으로, 올해는 수산업 경영인(어업인 후계자 15·우수 경영인 4명)총19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융자금으로는 어선 건조 및 구입, 양식장 부지 구입 같은 독립된 어업 기반 마련과 시설 또는 장비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어업인 후계자의 지원 자금은 개인 신용에 따라 최대 5억 원(연리 1.5% 또는 변동 금리)이고, 우수 경영인은 최대 2억 원(연리 1%)까지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어업인 후계자’는 만 18세 이상부터 만 50세 미만인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성 포함)로 어업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어업에 종사한 지 10년 이하인 자, ‘우수 경영인’은 만 60세 이하로 어업인 후계자 선정 이후 해당 분야에서 5년 이상 지속해서 경영 중이거나 수산 신지식인이다.

김율민 소장은 “앞으로도 인천 어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유능한 미래 수산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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