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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올해 일자리 1만 3813개 창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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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올해 일자리 1만 3813개 창출 목표
  • 전건주 기자
  • 승인 2024.04.02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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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올해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로 고용률 73.5%, 취업자 수 22만 7000명, 일자리 1만 3813개 달성을 위한 일자리 대책을 공시했다고 2일 밝혔다.

지역 일자리 공시제는 고용노동부의 지역 일자리 활성화 정책이며, 지방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수립해 지역의 주민들에게 공표하는 정책이다.

시의 지난해 일자리 목표 달성 실적은 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인 고용률은 73.1%, 여성 고용률은 64.6%, 취업자 수는 22만 6000명으로 당초 목표 대비 초과 달성했다.

시는 올해 일자리 대책을 위한 세부 계획으로 직접 일자리 창출, 직업 능력 개발 훈련, 고용 서비스, 창업 지원, 일자리 인프라 구축, 기타(환경, 복지 분야 등) 총 6개 분야 235개 사업에 180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전 계층을 아우르는 1만 3813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방세환 시장은 “민선 8기 2차년도인 올해에는 양질의 일자리 비중 및 고용률과 취업률을 높여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로 새로운 도약의 역동적 경제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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