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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윈 기반 행정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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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윈 기반 행정 실현
  • 김종식 기자
  • 승인 2024.04.21 19: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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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통신망 안전 관리체계 구축

광명시가 디지털 트윈을 기반으로 도시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디지털 트윈 기반 자가 통신망 안전 관리체계 구축사업’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박승원 시장, 전문 자문단, 수행기관(LX),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 목적 및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자가 통신망’이란 시가 자체적으로 구축·운영하는 통신망으로 CCTV 관제, 버스 정보 시스템, 지능형 교통 정보 시스템, 행정망 등에 사용되는 통신망을 뜻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에 엑셀 등 파일 형태로 관리되던 자가 통신망 관로와 맨홀 위치 데이터 등을 현장 조사를 통해 디지털 트윈 플랫폼상에 2D, 3D 데이터로 구축한다.

또한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모바일 기기를 통해 지하 시설물을 3차원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시는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정확한 정보를 기반으로 한 시설 유지 관리와 굴착공사 등이 가능해 안전사고 등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를 시작으로 향후 상·하수도, 열배관 등 지하 시설물 및 교량, 육교 등 안전이 중요한 도로 시설물에 대해 디지털 트윈 기반 도시 안전 관리체계를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사업은 광명시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도로 및 지하 시설물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지역 발전과 시민 안전에 기여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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