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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주민자치회 통합 워크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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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주민자치회 통합 워크숍 ‘성료’
  • 김종식 기자
  • 승인 2024.04.2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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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 19일 연천군에서 열린 ‘주민자치회 통합 워크숍’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 19일 연천군에서 열린 ‘주민자치회 통합 워크숍’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가 지난 19일 연천군 백학자유로리조트에서 ‘주민자치회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18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 36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통합 워크숍에서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역량 강화 특강을 비롯해 시의 시정 가치를 이해하고 광명형 주민자치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워크숍은 지난해와 달리 명소 답사 등 야외 프로그램 운영 및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확대해 활기 넘치는 워크숍으로 진행됐다.

이날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를 비롯해 프로방스마을 탐방까지 봄내음을 충분히 만끽하며 그간의 활동에 대해 서로 격려하고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 동 위원들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갖고자 동별 활동이 아닌 모든 동이 어우러진 조별 활동 중심으로 워크숍을 운영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특히, 박승원 시장은 워크숍에 참석해 주민자치 위원들의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대화를 나누며 노고를 격려하는 동시에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중요성과 보람에 대해 공감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주민자치 위원들이 박 시장에게 궁금한 점들을 묻고, 박 시장이 답변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시정 철학에 대해 공유하고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고민을 함께 나눴다.

시는 해당 워크숍을 통해 위원 간 결속을 다지고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많은 주민자치회 위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뜻깊고 가치 있는 시간이 됐다.

박 시장은 “도시 구조의 대전환을 앞두고 있는 미래 광명을 위한 정책들이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함께해야 하고, 사회적 가치에 대한 공감과 연대를 통해 시민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과정에서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돼 진정한 자치분권이 실현되는 광명시를 만드는 데 주역이 돼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평재인 주민자치협의회장은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우리의 주민자치회 활동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주민자치회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도 광명시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전체 동 주민자치회 전환’을 이뤄낸 시는 올해 18개 동 65개의 마을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0월 ‘제1회 주민자치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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