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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교 AI 마이스터고 지정 및 육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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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교 AI 마이스터고 지정 및 육성 ‘맞손’
  • 최재웅 기자
  • 승인 2024.04.22 1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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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오산대-3개 기업, 재학생 교육·취업 연계 협력
이권재 오산시장이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세교 AI 마이스터고 산·관·학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이권재 오산시장이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세교 AI 마이스터고 산·관·학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와 지역 내 대학 및 기업이 세교 AI 마이스터고 지정 및 육성을 위해 학생들의 교육·취업 연계성 확보를 목표로 손을 맞잡는다.

이권재 시장과 허남윤 오산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지역 인근 2차전지·디스플레이·반도체 관련 기업 대표 및 임원진은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반도체 미래 인재들을 위한 이같은 내용에 머리를 맞댄다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AI·디지털·반도체 기업은 총 3곳으로 위즈텍, ㈜엘오티씨이에스, ㈜하임슨제이와이코리아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삼해 위즈텍 대표, 김현희 엘오티씨이에스 이사, 이응정 하임슨제이와이코리아 부사장이 직접 참석했다.

해당 협약서에는 세교 AI 마이스터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AI·디지털·반도체 분야 신규 인력 수급 정보 제공 ▲교육 과정 개발 및 교재 개발 자문 및 지원 ▲회사 채용 기준에 따른 졸업생 채용을 추진한다는 취업 지원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이 밖에 마이스터고 육성을 위한 주요 사항을 위해 수시로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겠다는 데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교사의 산업체 현장 연수 및 직무 기술 지도 지원 ▲교육 실습용 유휴 설비 지원 ▲현장 체험 및 현장 실습 지원 ▲전문 교육 인력의 학생 지원 등을 통해 기업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핵심 인재 양성에 함께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 시장은 “세교 AI 마이스터고는 경기 남부권 반도체 클러스터 중심 도시인 오산에 위치하고 있고, 경기도 유일의 AI 소프트웨어 분야 마이스터고라는 데 상징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AI·SW 교육에 기반을 둔 인재 양성에 온 힘을 쏟겠다”며, “목표를 같이해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결정해 주신 기업과 대학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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