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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어린이날 축제' 안전 관계자 회의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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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어린이날 축제' 안전 관계자 회의 가져
  • 전건주 기자
  • 승인 2024.04.2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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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 다음 달 4일 열리는 ‘제102회 어린이날 대축제-행복한 지구를 위한 하남 어린이날 축제’를 앞두고 행사 전반에 대한 안전대책 추진사항을 점검하는 안전 관계자 회의를 가졌다.

시는 지난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하남경찰서, 하남소방서, 하남문화재단, 하남종합사회복지관, 하남장애인복지관, 하남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모범운전자회, 하남해병대전우회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행사 전반에 대한 추진 상황과 안전 관리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 자리에서는 행사 기간 안전사고 예방 및 방문객 불편 최소화를 위한 ▲인파 밀집 관리 ▲교통 및 주차 관리 ▲프로그램별 안전 관리대책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시는 4개 권역 7개 장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어린이날 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권역별 종합 상황실을 운영해 돌발변수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찰서는 행사장 질서 유지 및 교통 통제 등을 진행하고, 소방서는 화재 진압과 의료 및 환자 이송 역할을 수행한다.

모범운전자회와 해병전우회는 각각 행사장 주차 및 교통 통제, 전우회 인원 배치를 통한 안전 관리 임무를 맡는다.

이현재 시장은 “어린이날 행사 당일 권역별 현장 상황실을 운영하고, 관계 기관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행사에 참가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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