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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 벤치마킹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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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 벤치마킹 방문
  • 채기성 기자
  • 승인 2024.04.25 19: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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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시찰

안산시가 지난 24일 독일 청년 창업의 메카로 알려진 베를린의 대표적 청년 창업 지원기관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베를린’을 방문해 벤치마킹했다.

독일의 수도 베를린은 자국 내 가장 큰 창업 생태계를 보유한 도시로, 다양한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코워킹 스페이스·투자기관들이 집중된 곳이다.

이날 방문한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베를린은 베를린경제대학원에서 운영하는 베를린의 대표적 창업 지원 공공기관으로, 다양한 창업 및 경영 관련 교육을 비롯해 자금·멘토링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창업 기업들이 목표 시장에 맞는 제품·서비스를 개발하고, 자국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코칭을 무료로 지원하며, 혁신적 스타트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기관 담당자의 디자인 씽킹과 래피드가 결합된 코워킹 스페이스에 대한 브리핑을 중점 청취한 이민근 시장과 경제 사절단은 시설 내 연구소 등을 견학한 이후 창업 지원 성공사례 설명 및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안산시의 핵심 시정 가운데 하나로 청년정책과 일자리 정책을 중점 추진해 왔다”며, “독일의 선진 스타트업 사례를 벤치마킹해 안산에서 거주하고 활동하는 청년들이 부담 없이 도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 8기 시는 핵심 공약사업 중 하나로 잠재적 성장 가능성을 지닌 39세 이하 대표이사 또는 39세 이하 임직원 비중이 50% 이상인 지역 내 기업에 투자하는 ‘청년 창업 펀드’를 운영 중이다. 

또한 언제든 청년들과 만나 소통하고 필요한 부분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청년정책관’을 신설해 청년이 정책 입안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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