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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치형 일자리 발굴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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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치형 일자리 발굴 ‘박차’
  • 김종식 기자
  • 승인 2024.04.2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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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차 광명시장 직속 일자리 위원회 회의 진행

광명시가 ‘시장 직속 일자리 위원회’를 통한 신규 일자리 사업 발굴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25일 시 평생학습원에서 ‘내년 주민 참여 예산 공모사업 제안’을 주제로 제45차 일자리 위원회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앞서 2월 1차 논의에 이은 두 번째 일자리 창출 회의로, 내년 주민 참여 예산제의 새로운 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한 분과별 토론이 열렸다.

시는 매년 100억 원 이내의 규모로 주민 참여 예산을 운영해 오면서 일자리 위원회 등의 참여를 통해 ‘민·관 협치형 일자리’를 발굴하고 있다. 

시는 이날 일자리 위원회에서 제안한 아이디어를 해당 부서 검토를 거쳐 내년 예산에 반영할 방침이다.

지금까지 일자리 위원회는 85건의 일자리 사업을 제안하고, 지난해에는 5건의 주민 참여 예산사업을 제안해 이 가운데 3개 사업을 올해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은 ▲청년에게 멘토링이 가능한 유명 인사 등을 초청해 진행하는 ‘청년 소통 콘서트’ ▲특성화고 학생의 진로 설정과 올바른 직업관 형성과 취업 능력 향사을 돕는 ‘광명지역 특성화고 취업 지원사업’ ▲고립 1인 가구에 적합한 상담 기술과 위기 대처 교육을 통해 고립 상담 전문가를 양성하는 사업 등이다. 

시장 직속 일자리 위원회에서는 융합분과, 노인분과, 여성분과, 청년분과, 신중년분과 등 5개 분과로 구성돼있다.

이들은 각 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발굴·제안하며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경제가 어려울수록 공공 일자리는 꼭 필요한 민생복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참여하는 일자리 위원회를 통해 지역 특성과 계층에 부합하는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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