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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내항·남항 발전방안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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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내항·남항 발전방안 머리 맞댄다
  • 김성배 기자
  • 승인 2024.05.0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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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세미나 개최… 연안부두 일원 재개발 사업 등 논의

인천시의회가 인천 특성에 맞는 내항 및 남항 발전의 새로운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인천시의회 해양산업클러스터 및 항만 재개발 특별위원회는 8일 산업경제위원회 세미나실에서 김홍섭 전 중구청장과 박창호 인천항시설관리센터 대표이사를 초청해 ‘인천 내항 및 남항의 발전 방안’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 세미나에서는 인천의 특성에 맞는 내항 및 남항의 발전을 통해 지역경제와 동반 성장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됐다. 

먼저 김 전 구청장은 인천 내항 전체 개발의 중요성, 항만구역에 대한 각종 규제로 삶의 질 저하 문제, 1·8부두 개발의 마중물 역할 등을 발표했고, 주민들이 원하는 내항의 향후 발전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어 박 대표이사는 ‘글로벌 10대도시 인천의 해양 정책 제안’이라는 주제로 ▲쓰레기 매립을 위한 해상매립지 조성 방안 ▲연안부두 일원 재개발사업 ▲해양장 사업 등 인천의 해양 부지를 활용한 해양도시 인천의 발전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또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해양·항만특별위원회 위원들은 토론 및 질의응답으로 다양한 의견교환을 통해 인천 내항 및 남항의 발전 방안과 방향성을 공유하고, 해양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박 대표이사는 “인천 내항 및 남항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협력이 이뤄져야 한다”며, “인천 내항과 남항의 발전을 통해 인천의 항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해양·항만특별위원회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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