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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당선인, 7호선 청라연장선 공사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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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당선인, 7호선 청라연장선 공사현장 점검
  • 채기성 기자
  • 승인 2024.05.1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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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확보하고 적기 개통 원칙 준수해야”

이용우(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을)국회의원 당선인이 서울 7호선 청라연장선 공사현장을 방문해 신속하고 안전한 공사를 촉구했다.

앞서 인천시는 현재 서울 7호선 종점인 석남역부터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 사이를 잇는 ‘서울지하철7호선 청라연장 사업’에 착수, 2027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2022년 2월 21일 착공에 들어간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청라국제도시역 인근(6공구)에서 지하수 유출로 지반침하 현상이 발견돼 공사가 멈춰선 사실이 올해 초 뒤늦게 알려졌다.

이날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이하 도철본부)는 이 당선인에게 “예상치 못하게 공항철도 선로·승강장 방면에 지반침하가 발생하며 공사가 중지됐다”며, “현재 7호선 청라연장선 쪽 차수공사는 진행 중이지만, 공항철도 선로쪽 지반보강공사가 설계부터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 당선인은 ▲7호선 스타필드역(005-1) 공사에 적용 중인 공기단축방안을 6공구 공사에도 적용해 공기를 1년 단축하고 ▲공항철도 선로 방면 지반보강공사와 7호선 연장공사를 최대한 동시 추진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협의해나갈 것을 요청했다.

이 당선인은 공사현장을 점검한 후 “서구 주민들이 7호선 연장을 크게 고대하고 계신다. 개통만 된다면 집 근처 커낼웨이에서 서울까지 7호선으로 한 번에 가실 수 있을 것”이라며, “제가 요청드린 사항들을 도철본부가 최대한 이행해, 안전성을 확보하면서도 적기 개통 원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 저도 임기개시 후 국토교통부·공항철도와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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