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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인천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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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인천서 성료
  • 김성배 기자
  • 승인 2024.05.15 1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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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연합(KCA)이 주최하고 기쁜소식선교회가 주관하는 ‘2024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기쁜소식인천교회에서 개최됐다.

전 세계 기독교를 선도하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오후와 오전 총 5차례 성경 강연이 진행됐고, 강연에 앞서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특별 찬양을 선보였다.

바이올리니스트 칭기즈 오스마노프와 피아니스트 파벨 라이케루스의 특별무대에 이어 새소리 어린이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진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달고 오묘한 그 말씀,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하이든 하모니메사 중 글로리아, 온 세계 만민 다 기쁜 찬송 해라’등을 노래해 관객들에게 큰 환호와 박수를 이끌어 냈다. 

이번 지휘에는 그라시아스 합창단 수석 지휘자인 보리스아뱔란이 맡았다.

또한 성경세미나 마지막날인 14일 오후에는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부활절 칸타타 공연이 펼쳐져 예수 부활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이성규(만수동) 씨는 “칸타타 공연을 보는데 그라시아스 합창단 한 분 한 분을 자세하게 봤다”며, “그 찬양이 그냥 입술로만 부르는 것이 아니고 본인의 간증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런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게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성경세미나 주 강사인 박 목사는 “우리 가운데 죄를 짓지 않는 자는 아무도 없다. 그래서 죄를 어떻게 씻어야 하는지는 정말 중요한 문제”라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뤘다’고 말씀하신 것은 우리의 모든 죄를 씻으신 일을 이루셨다라는 뜻이고, 우리는 이 말씀을 그대로 믿으면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성호(논현동) 씨는 “예수님이 제 대신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인해 나도 같이 죽었고 또한 예수님께서 부활하실 때 또한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났다는 것이 너무 감사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을 시작으로 열린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광주(15일~17일), 대구(19일~21일), 서울(23일~26일), 대전(27일~29일) 전국 주요 도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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