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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 찾아가는 제안 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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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 찾아가는 제안 학교 운영
  • 박금용 기자
  • 승인 2024.05.15 1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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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참여 예산사업 교육 진행

안성시가 ‘권역별 찾아가는 제안 학교’를 개최한다.

시는 주민의 시정 참여 기회 확대를 통해 다양한 의견 수렴을 수렴하고자 ‘주민 참여 예산제’를 운영 중으로, 시민들의 제도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사업 제안 능력 향상을 위해 시민 대상 제도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권역별 찾아가는 제안 학교는 주민 참여 예산제 시민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시는 3개 권역(중부·동부·서부권)에서 각 1회씩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다음 달 4일 안성맞춤 아트홀에서 중부권 교육을 시작으로 5일 동안성 시민 복지센터에서 동부권 교육과 13일 공도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서부권 교육을 진행하며, 안성시민이면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제안 학교를 통해 주민 참여 예산사업 제안서 작성에 대한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하며, 주민들 간에 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제안서를 작성해 강사 및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제안서를 보완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 참여 예산사업 제안서 작성에 어려움을 느꼈던 시민들께서 이번 권역별 찾아가는 제안 학교를 통해 조금 더 수월하게 제안서를 작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교육 참여를 원하는 분은 오는 31일까지 시청 주민 참여 예산 담당자에게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다음 달 23일까지 ‘2025 주민 참여 예산사업 제안 공모’를 시행하고 있으며, 생활 속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 및 지역 특화 사업 등 시민들의 다양한 제안을 수용해 내년 본예산 편성 시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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