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4-05-30 21:31 (목)
식약처 음식문화 개선 평가 ‘우수기관’ 선정
상태바
식약처 음식문화 개선 평가 ‘우수기관’ 선정
  • 채기성 기자
  • 승인 2024.05.15 19: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산시 ‘국무총리 표창’ 수상 영예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14일 시청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음식문화 개선 평가’ 국무총리 표창 수상을 축하하며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가 지난 13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23회 식품 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음식문화 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고상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매해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음식문화 개선사업에 노력한 기관에 대한 포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2개 기관에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안산과 제주시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체적인 평가 항목은 ▲덜어먹기 식문화 정착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 ▲음식점 위생 등급제 확산 ▲음식점 위생 등급제 홍보 ▲자발적인 음식문화 개선 등 5개 부문이다.

시는 지난해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을 전년 대비 45개소 증가한 328개소로 확대했으며, 이 외에도 주방환경 개선을 위한 음식점 맞춤형 컨설팅, 잔반 ZERO DAY 운영, 식문화 정착을 위한 안심 식당 지정·지원, 지역 축제와 연계한 홍보관 운영 등 올바른 음식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다문화 음식거리 내 음식점 방문객의 언어 불편 해소를 위한 다국어 메뉴판 지원 등 7개 음식거리 활성화 지원사업, 향토 개발 음식(바고찌) 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수상은 건강하고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해 준 식품위생업소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뤄낸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지속 개발하고 내실 있게 추진함으로써 외식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