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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민·관협력 강화·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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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민·관협력 강화·점검
  • 박복남 기자
  • 승인 2024.05.1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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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을 앞두고 풍수해 및 폭염으로 인한 시민 불편 및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종 점검에 나섰다.

지난 13일 시는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 주재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시민 안전과 밀접한 시청 14개 부서·16개 읍·면동·자율방재단 등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 소방서·경찰서 등 유관기관 총 50여 명이 참석해 여름철 대비 중점 추진대책을 점검하고 재난 대비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각 부서는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 대책 ▲전 부서 비상근무체계 ▲재해취약지역 안전관리 ▲이재민 발생 시 긴급구호체계 ▲폭염 대비 저감 시설 설치 및 취약계층 보호 활동 등  중점 추진대책을 공유하고 사전 조치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민·관협력위원회는 시의 여름철 추진대책과 각 기관·단체별 재난 발생 시 역할을 점검하고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아울러 홍 부시장은 회의 후 퇴계원 신하촌 마을 및 진건배수펌프장을 방문해 운영관리실태를 점검하며 철저한 자연재난 대응 및 관리를 당부했다.

홍 부시장은 “최근 발생한 이상기후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민·관의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점검 및 협조사항 이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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