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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지구촌 어울림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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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지구촌 어울림 축제 개최
  • 전건주 기자
  • 승인 2024.05.1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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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오는 19일 시청 광장에서 ‘제13회 지구촌 어울림 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장에는 외국인 주민, 다문화 가족, 일반 시민 등 5000여 명이 올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성남시에서 만나는 세계의 언어와 화폐’를 주제로 한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이날 시청 광장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기념식은 식전부터 24개 나라의 국기 퍼레이드와 아름드리 합창단 공연이 펼쳐지고, 에어샷과 함께 개막 선언, 외국인·다문화 업무 유공자 6명 표창, 성남 청년 프로 예술단 공연, 외국인 주민 장기 자랑, 한국어로 말하기 등이 진행된다. 

시청 광장에는 46개의 전시·체험·홍보 부스가 차려진다. 

각 부스에서 중국·일본·베트남·필리핀·몽골·캄보디아 등 18개국의 언어와 화폐에 관한 설명을 듣고, 사용해 보는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인도·아프리카 등의 전통의상, 대한민국의 한복 입어보기 등 나라별 전통문화도 즐길 수 있다.

중국의 사오마이·샤오롱바오·탕후루, 일본의 야키토리, 베트남의 반쎄오·짜조·분티싸오, 캄보디아의 바이 삿 츄룩·놈꺼움, 필리핀의 뿌또·룸피앙샹하이·팔라복, 태국의 차타이, 네팔의 모모 등의 음식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친환경 축제로 진행돼 각 음식 체험 부스에서는 다회용기를 사용하며, 행사 참여 시민들도 개인 컵 및 장바구니 지참이 권장된다.

이 외에도 소방 안전 체험, 자전거 발전기 체험, 페이스 페인팅, 무료 법률 상담 등의 부대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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