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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미래형 교통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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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미래형 교통 환경’ 조성
  • 김종식 기자
  • 승인 2024.05.16 19: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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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특화 도시 조성 착수

광명시와 시흥시가 ‘미래 모빌리티 허브도시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광명시는 16일 광명 인생 플러스 센터 강당에서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모빌리티 특화 도시 조성 계획 수립’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정순욱 부시장, 연제찬 시흥시 부시장, 전문 자문단 및 국토교통부, LH, GH 등 유관기관, 사업 수행사인 현대자동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광명시·시흥시·현대차는 내년 1월까지 자율 주행에 최적화된 도로 인프라, 다양한 유형의 모빌리티 수단을 수용하고 연계할 수 있는 미래형 환승센터 등 공간 인프라 구성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로봇 택시, 로보 셔틀, 퍼스널 모빌리티, 배송 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특화 도시 조성 계획을 수립해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지구단위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이번 조성계획은 실현 가능하고 활용성 높은 모빌리티 특화 도시 실현의 기반을 마련하는 혁신적인 시도가 될 것”이라며,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도시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광명시는 지난해 11월 국토부의 모빌리티 특화 도시 공모에 ‘미래 모빌리티 도시형’에 선정된 이후 LH·GH와 협의체를 구성하고, 국토부·시흥시와 협약을 맺고 해당 사업을 충실히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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