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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전통시장 제2공영주차빌딩 준공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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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전통시장 제2공영주차빌딩 준공 ‘눈앞’
  • 박복남 기자
  • 승인 2024.05.1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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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면 383면 확보… 이용객 편의 증진

구리시가 ‘구리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이 다음 달 준공돼 오는 7월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구리전통시장 제2공영주차빌딩 건립사업’은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주차 환경 개선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174억 원, 도비 29억 원, 시비 104억 원 등 총 307억 원을 들여 추진됐다. 

주차 빌딩은 지하 3층~지상 5층 규모이며 주차 면수는 383면이다.

이번 사업은 당초 2020년 8월 착공해 2022년 3월 준공될 예정이었으나 1개 층을 증축하기로 하면서 기존 334면에서 49면이 늘어난 383면으로 확장 변경돼 설계와 공사 기간이 예정보다 더 소요됐다. 

또한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전쟁으로 철근, 레미콘 등 관급자재 조달에 어려움이 있어 4개월 이상 공사가 중단돼 사업 기간이 연장됐다.

이달 기준 공정률은 95%를 보이고 있으며, 다음 달 중 공사를 마무리하고 7월경 시민들에게 주차장을 개방할 계획이다. 

관리 운영은 구리도시공사가 맡게 되고, 현재 행정 절차가 모두 완료된 상태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전통시장 주차난 해소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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