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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추경안 2993억 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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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추경안 2993억 원 편성
  • 전건주 기자
  • 승인 2024.05.1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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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공약 및 현안·시민 맞춤형 복지 ‘초점’

성남시가 시민을 위한 시책 추진에 중점을 둔 2993억 원 규모의 올해 ‘제2회 추가 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이 다음 달 3일부터 열리는 ‘시의회 제293회 제1차 정례회’를 통과하면 올해 총 예산 규모는 3조 7120억 원에서 4조 113억 원으로 8.1% 늘게 된다.

해당 추경 예산이 쓰일 곳과 사업비는 ▲성남하이테크밸리 청년 친화형 아름다운 거리 조성공사 35억 원 ▲성남형 자율주행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운영 30억 원 ▲구미동 하수 처리장 부지에 다목적 복합문화 예술공간 조성 7억 원 ▲백현마이스역 신설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비 5억 원 ▲시민을 위한 명품 탄천 조성공사 14억 원 등이다.

맞춤형 복지 지원사업인 ▲65세 이상 국가 유공자 보훈 명예 수당 월 3만 원 인상분(10만→13만 원) 13억 원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연간 최대 23만 원 지급 인원 증가분(3만 9000→5만 4000여 명) 29억 원 ▲환경 지킴이 사업 참여자 실비 보상금 월 2만 원 인상분(27만→29만 원) 1억 9000만 원 ▲해님달님놀이터 확충(3→7곳)에 따른 운영 지원 증액분 6억 5000만 원도 반영됐다. 

이 외에도 ▲어린이집 혁신 프로그램 지원비 2억 원 ▲저상버스 이용 장애인 버스요금 지원사업 시스템 구축·운영비 4억 6300만 원 ▲이동 노동자 간이 쉼터 2곳 추가 설치·운영비 1억 7000만 원 등이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지방 재정 집행 평가 최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확보한 특별 교부세 1억 원과 국·도비 보조금 528억 원, 순세계 잉여금 1426억 원 등으로 재원을 마련해 민선 8기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 시민 맞춤형 복지에 이번 추경 예산안을 편성했다”며, “향후 시의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17일 추경 예산이 확정되면 시민을 위한 시책 사업을 신속 집행·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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