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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상현4지구 지식산업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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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상현4지구 지식산업센터 건립
  • 박금용 기자
  • 승인 2024.05.1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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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억 원 투입… 1천 개 기업 입주 및 6천 명 고용 창출

용인시가 수지구 상현동에 조성 중인 ‘용인 상현4지구 도시 개발구역’에 제조업과 IT 업종 1000곳의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가 건립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상현4지구’는 수지구 상현동 414-7번지 일대에 첨단산업과 업무복합단지로 조성 중이다. 

앞서 2020년 6월 도시 개발사업 구역 지정이 제안됐고, 2023년 1월 지구단위계획 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실시계획을 인가받았다.

센터가 들어설 예정지는 산업연구시설 용지 A1블록이다.

해당 단지의 대지 면적은 3만 35 55㎡이며, 지하 3층·지상 17층으로 계획된 센터의 연 면적은 19만 1272㎡다. 

건축주 제이비광교피에프브이㈜가 5000억원 을 투입하며, 내년 8월 착공을 시작으로 2028년 12월 준공이 계획됐다. 

용인에서는 23번째 지식산업센터가 될 예정인 이곳은 6개 이상의 업종이 입주할 아파트형 공장으로 조성되며, 근린생활시설 등 지원시설도 마련된다. 

시는 이번 센터에 제조업을 비롯한 바이오, IT, 정보통신산업 등 1000개 기업에서 6000명 이상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식산업센터가 우수 첨단기업 유치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용인이 미래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중심 도시로 발전하도록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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