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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안성 문화장, 관광객 6000여 명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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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안성 문화장, 관광객 6000여 명 ‘호응’
  • 박금용 기자
  • 승인 2024.05.2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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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이 지난 18일 안성 팜랜드에서 열린 ‘찾아가는 안성 문화장’ 행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안성시)
김보라 안성시장이 지난 18일 안성 팜랜드에서 열린 ‘찾아가는 안성 문화장’ 행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가 지난 18일 안성 팜랜드에서 대한민국 문화도시 예비사업 일환으로 ‘찾아가는 안성 문화장’을 개최했다.

시는 지난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 대상지’로 선정돼 안성만의 고유 역사 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 교류의 장 ‘안성 문화장’을 컨셉으로 예비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예비사업’일환으로 추진된 찾아가는 안성 문화장은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고, 문화예술인들의 지속적인 판매 및 파일럿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 마켓, 공예 체험, 공예 토크 콘서트, 버스킹 공연으로 기획된 찾아가는 안성 문화장에서는 도자소품, 은공예품, 한복 장신구 등 공예품 판매와 한지·천연 염색·가죽 공예 체험 등 다양한 공예 체험을 진행하는 20여 명의 지역 작가들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가 개최된 안성 팜랜드에는 6000여 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했으며, 공예품을 직접 만들면서 진행된 공예 토크 콘서트와 지역 청년들의 버스킹 공연으로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예비사업을 통해 시는 문화상단을 발굴·육성하고, 사람·장소·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장할 수 있도록 문화 주체 육성, 문화 경쟁력 강화 등 5개 분야 사업을 추진하며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힘을 쏟을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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