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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곶~판교 복선 전철 건설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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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곶~판교 복선 전철 건설 '만전'
  • 김종식 기자
  • 승인 2024.05.2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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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구간 ‘주민 설명회’ 개최

광명시가 ‘월곶~판교 복선 전철’광명 구간 착공을 앞두고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3일 일직동 신안산선 3-1공구 안전교육장에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는 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의 궁금증 해결을 위해 월곶~판교 복선 전철 시공사인 ‘금광기업’이 주관한다. 

이 자리에서는 자경마을 일대 지상 및 지하 구조물 설치계획, 추진 일정 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월곶~판교 복선 전철은 시흥 월곶을 출발역으로 광명역을 거쳐 판교를 연결하는 총 연장 39.778㎞의 노선이다.

2027년경 노선이 준공되면 광명역에서 판교까지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월곶·판교선은 향후 경강선과 연결돼 인천 송도에서 강원 강릉까지 고속철도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박승원 시장은 “월곶~판교 복선 전철 건설사업이 완료되면 수도권을 동서로 연결하는 철도망 구축을 통해 광명시민의 대중교통 이동권 확대가 기대된다”며,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시장은 지난달 정책 브리핑을 통해 ‘광명시 철도 네트워크 중심 도시’를 선언하고, 7개 철도 노선 추진과 철도교통 전담 부서 신설 등 시의 철도 정책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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