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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권 활성화 재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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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권 활성화 재단 출범
  • 채기성 기자
  • 승인 2024.05.20 18: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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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9명 구성…  소상공인 경영 안정 도모

안산시 상권 활성화 재단이 닻을 올리고 지역 상권의 전문적·체계적 관리로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약속했다. 

재단은 지난 18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현판식을 겸한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상권 활성화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사장인 이민근 시장을 비롯해 송바우나 시의장, 도의원, 시의원과 관련 기관단체장, 재단 임원 및 지역 내 상인회 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재단은 송해근 대표이사를 비롯해 경영 지원팀(3명), 사업 지원팀(5명) 등 도합 9명의 직원으로 구성된다. 

앞으로 재단은 지역 내 상권의 시설 및 경영 환경 개선, 조직 역량 강화, 연구 개발 등 총 24개의 상권 활성화 사업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시는 조례 제정을 근거로 설립 허가, 설립 등기, 직원 채용 및 사무실 조성 등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설립 자본금 2000만 원 및 운영비·사업비 등을 더해 총 17억 8000만 원의 예산 출연을 마쳤다. 

이 시장은 “안산지역 상권 활성화 사업의 전담 기구가 출범하게 된 만큼 기존의 행정력이 미치지 못했던 골목상권에 이르기까지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실질적인 소득에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지역경제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첫발을 내딛는 안산시 상권 활성화 재단에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모아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상권 활성화 재단의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안산시의 상권이 더욱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재단을 통한 다양한 사업이 희망 상권·활력 상권·행복 상권으로 탈바꿈시킬 것이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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