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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연구소Ⅱ, 신재생에너지 현장 벤치마킹 및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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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연구소Ⅱ, 신재생에너지 현장 벤치마킹 및 심포지엄 개최
  • 박금용 기자
  • 승인 2024.05.2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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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Ⅱ’는 탄소중립 공동 심포지엄 개최를 위해 지난 16, 17일 군산시 일원을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단국대학교 통합환경관리 특성화 대학원 및 행정법무대학원 탄소중립학과와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Ⅱ가 공동 주관했으며,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후원했다.

심포지엄 개최에 앞서, 새만금 육상 태양광 발전시설 사업자인 ㈜새만금희망태양광에 방문해 현장 견학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상생을 조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 현장에서 유진선 의원은 “태양광발전소 투자금에 대한 이자 수익금을 기초생활수급자 대상으로 지급해 지역과 상생을 도모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황미상 의원은 “육상태양광을 비롯해 수상태양광, 풍력 등 새만금 재생에너지 조성이 원활하게 추진돼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의견을 전했다.

이어진 심포지엄에서는 ‘지역에너지 전환’과 ‘산업의 녹색전환을 가속화할 통합환경관리제도2.0’을 주제로 한 2개 세션에서 관련 분야의 민·관·학계 전문가들이 주제 발표와 토론을 통해 비전을 제시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기조강연을 맡은 조명래 교수는 “지역에너지 전환이 진전돼야 국가적 차원의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도 용이할 것”이라며, “지역 내에 분산 에너지를 어떻게 구축하느냐가 지역에너지 자립과 나아가 에너지 전환을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지역에너지 전환’ 세션에 토론자로 나선 이윤미 대표는 “신재생에너지를 바탕으로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은 공공부문에서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라며, “지역에서 에너지 자립을 위한 정책발굴이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적극적으로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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