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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축산농가 사료구매자금 융자 지원 대상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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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축산농가 사료구매자금 융자 지원 대상자 확정
  • 최도순 기자
  • 승인 2024.05.2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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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 1.8%,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

파주시가 농가사료직거래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축산농가 사료 구매 자금 59억 원(한우 12억 원, 그 외 47억 원)의 융자사업을 지원한다.

농가사료직거래활성화 지원사업은 사룟값 인상 등으로 어려워진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조치로, 사료 구매 자금을 연리 1.8%,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마리당 지원 단가는 한·육우 260만 원, 낙농 350만 원, 양돈 30만 원, 육계 5000원, 토종닭 9000원 등이다.

시는 축산업등록 허가제에 참여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지원 신청을 받았으며, 신청농가 총 97개 중 대출잔액 초과 8농가, 2021년 1월 1일 이후 축산관계법령 위반 4농가를 제외한 85개소에 대해 검토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했다.

대상자로 확정된 농가는 다음 달 19일까지 지역 농·축협을 통해 대출을 신청해야 한다. 

기한 내 대출을 실행하지 않을 경우 선정이 취소될 수 있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농가사료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사료구매정책 자금 지원사업으로 축산농가의 경영부담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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