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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품 우선 구매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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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품 우선 구매 활성화
  • 전건주 기자
  • 승인 2024.05.21 18: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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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물품·용역·공사 64억 원 구매

성남시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지역 상품 우선 구매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시는 시 공공기관이 상품을 구매할 때 지역 내 상공인 상품의 우선 구매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서 발주하는 물품 등의 제조 구매와 공사·용역·서비스 등에 대해 지역 상품을 우선 구매하고, 각종 공사에 소요되는 자재 중 지역 내 업체가 생산하는 우수 자재나 물품이 설계 단계부터 반영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다.

또한 시 홈페이지에 ‘내 고장 상품 안내’메뉴를 운영해 성남산업진흥원의 지역 내 업체 및 상품 온라인 홍보 페이지와 연계해 기업 정보 및 지역 상품 정보를 제공 중이다.

시는 ‘지역 상품 우선 구매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22년 4분기부터 전 부서의 구매 실적을 평가해 우수 부서 포상 및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공공 구매 실무 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체계적으로 구매 실적을 관리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2년 4분기 지역 상품(물품·용역·공사) 79억 원을 지역 내 업체에서 구매한 것을 시작으로 2023년에는 지역 상품 197억 원 상당을 구매했다. 

올해 1분기에는 64억 원 상당을 구매해 지난해 1분기의 55억 원 실적을 이미 뛰어넘었다. 

시 관계자는 “공공기관에 지역 상품 구매 촉진을 지속 추진해 기업이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지역 고용 창출과 공공 기여에 선순환하는 시스템을 마련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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