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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독성물질 중독사고 예방체계 마련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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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독성물질 중독사고 예방체계 마련 총력
  • 김창석 기자
  • 승인 2024.05.2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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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도의원, “전문가 의견 수렴… 조례 발의 활용”

김미숙 경기도의원이 지난 21일 경기도 독성물질 중독사고 예방체계 마련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정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경기도 독성물질 중독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안’을 경기도의회 제375회 정례회에 발의하겠다고 알렸다.

김 의원은 “경기도는 다음 달 전국최초로 마약중독치료센터를 건립하려 하는 등, 마약류 및 중독물질 관련 관리 체계가 구축돼 있지만 오히려 실생활에서 노출되기 쉬운 여러 독성물질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체계가 없다”며, “이번 정담회는 경기도형 독성물질 중독사고 예방체계 마련을 위한 조례안 발의 전 최종적으로 전문가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정담회를 통해 향후 관련 정책 시행에 있어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정담회 개최 이유를 밝혔다.

이날 정담회에는 이성우 서울시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장과 이은선 선임연구원, 이태영 경기응급의료지원센터 선임연구원, 안주호 아주대학교 응급의료학과 교수, 유권수 경기도 보건의료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직자가 참석했다.

이 센터장은 센터 운영 및 관련 현황을 소개하고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 운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 기관과의 정보 공유”라며, “경기도형 독성물질 중독사고 예방체계 마련에 있어 정보 공유를 기반으로 알맞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유 의료과장은 “경기도는 서울과 다르게 다양한 지역적 특색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라며, “경기도형 독성물질 중독사고 예방체계는 다양한 지역적 특색을 반영할 수 있는 체계가 돼야 할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정담회를 마무리하며 “이번 정담회에서 다양한 의견을 듣고, 경기도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독성물질 중독사고 예방체계가 필요하다고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며, “정담회에서 나온 여러 의견을 종합해 관련 조례안에 녹여내, 경기도형 독성물질 중독사고 예방체계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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