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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업계 ‘통합 ERP 시스템’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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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업계 ‘통합 ERP 시스템’ 구축 추진
  • 김창석 기자
  • 승인 2024.05.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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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회계, 인사, 운송비용 및 운전 습관 관리 등 시내버스 업계의 경영 활동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통합 ERP 시스템’을 구축한다.

도는 지난 20일 경기연구원에서 도 버스운송사업조합, KD운송그룹, K1모빌리티 그룹, 선진그룹 등 지역 내 버스 업체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에 대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현재 도에는 시내버스 75개 업체 중 65개 업체가 ERP 시스템을 사용 중인데, 대부분 외부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때문에 도 버스 운송 관리 시스템, 경기 버스 파인 등 도의 버스 관리 시스템과 연계되지 않아 시스템 일원화가 시급하다.

이에 도는 통합 시스템을 신속 구축해 정산 과정의 신속성, 투명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과속·급제동 등 운전자별 운전 행동을 측정하는 어플리케이션 기능도 도입해 위험 운전을 방지하고, 정비비·연료비·보험료 등 운송 비용을 절감한다는 방침이다.

윤태완 버스정책과장은 “버스 관리 시스템이 일원화되면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버스 운영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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