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4-07-15 17:50 (월)
김포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아산 생활자원 처리장 벤치마킹
상태바
김포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아산 생활자원 처리장 벤치마킹
  • 강복영 기자
  • 승인 2024.05.30 2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포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김포시 자원순환 정책개발연구회’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의정 연구 활동의 일환으로 아산시 생활자원처리장과 광명시 자원회수시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타 지자체의 자원회수시설 방문 및 의견 청취를 통해 김포시 광역소각장 건립에 필요한 접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산시 생활자원처리장은 200톤/일 규모의 자원회수시설이 설치돼 있어, 소각 과정에서 발생한 폐열을 수영장, 건강문화센터, 생태곤충원 등 공원 내 시설과 마을 세탁공장에 열원을 공급하고, 인근 공장에 스팀을 판매해 연간 30억 ~ 40억 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광명시 자원회수시설은 300톤/일 규모의 광역소각장으로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 간의 폐기물 상호 교환 처리방안을 제시해 구로구의 폐기물은 광명시가, 광명시의 하수는 구로구에서 처리하는 등 상생협력하고 있다.

김현주 의원은 “무엇보다 안정적인 친환경 소각시설 구축이 우선시 돼야 하며, 기피시설에 대한 인식개선과 주민들의 혜택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폐기물 시설 조성 관련 우수사례를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을 살려 김포시 광역소각장 건립 추진에 있어 주민 이해와 상생 방안을 다각도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