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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청년 김대건 길’ 일대 성지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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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청년 김대건 길’ 일대 성지 답사
  • 박금용 기자
  • 승인 2024.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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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 역사종교문화여행의 시작: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성공적인 개최 지원 방안 연구’가 지난 4일 ‘청년 김대건 길’ 일대 성지를 답사했다.

이날 답사는 성 김대건 신부가 첫 사목활동을 펼쳤던 은이성지를 시작으로 고초고골 공소로 진행됐다. 

특히, 애덕고개에서 미리내성지까지 성 김대건 신부가 사목활동을 다니던 수난의 길을 직접 걸으며 그의 삶에 대해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 김대건 길’은 지난해 산림청의 ‘걷기 좋은 명품 숲길’로 지정됐으며, 용인시는 그동안 청년 김대건 길 조성 및 활성화 사업에 15억여 원을 투입했고, 올해도  800여만 원 예산으로 정비사업을 진행 중이다.

김희영 대표는 “청년 김대건 신부의 발자취를 따라 답사하며, 그의 신앙심과 사목 열정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현장점검을 계기로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고, 지역 종교문화유산을 활용한 용인시 지역 활성화에 힘쓰고자 한다”고 말했다.

신현녀 의원은 “앞으로 지역사회와 종교계의 협력을 이끌어내어 용인시의 역사와 문화가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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