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4-06-13 21:16 (목)
‘빛으로 물든’ 2024 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 1차 성료
상태바
‘빛으로 물든’ 2024 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 1차 성료
  • 김성배 기자
  • 승인 2024.06.10 19: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 중구 개항장 일원에서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성황리에 열린 올해 첫 ‘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이 양일간 총 8만 여명의 관람객을 맞이하며 수도권 대표 명품축제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올해 9회째 맞이한 ‘2024 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은 국가유산청과 인천 중구청이 주최하고, 인천시가 후원하며,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야간 체험형 축제 행사다.

개항장을 중심으로 야경, 야로, 야사, 야화, 야설, 야시, 야식, 야숙 등 8야를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지역예술인의 자발적 참여로 개최하는 야행 프린지와 개항장 주민을 소개하는 사진전시회를 신규로 선보이고, 지역상인과 공방의 참여로 아트플리마켓, 야시장 먹거리 운영 등 모범적인‘지역상생 축제’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K-컬쳐 오색체험 관광상품’과 개항장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외국인 도보탐방’을 새롭게 운영하고, 플로깅(환경정화 활동), 에코프렌즈(대중교통 이용), 에코스테이션(재활용품 활용 작품활동) 등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 밖에도 ▲중구청 문화유산 라이팅쇼 ▲인천e지 스탬프투어 ▲개항장 패션쇼 ▲사색의 거리 ▲야행신문 발간 등을 통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올해 첫 번째 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 개최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열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외국인 대상의 프로그램 및 홍보를 강화해 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이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