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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6·15 남북정상회담 24주년 기념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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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6·15 남북정상회담 24주년 기념식 참석
  • 채기성 기자
  • 승인 2024.06.1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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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은 13일 오후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6.15 남북정상회담 24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우 의장은 “김대중 탄생 100주년을 맞은 올해,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가 그 어느 때보다도 불안정한 상황에서 6.15 남북정상회담은 대화만이 남북 관계 진전의 해법이자 우리 국민에게 꿈을 품게 해주었다”며 그 의의를 되새겼다.

우 의장은 먼저 “6.15 남북정상회담 이후 남북관계가 크게 달라졌다”며, “이러한 진전을 만든 것은 대화”라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전쟁이 아니라 대화를 선택한 김대중 대통령의 결단이 평화와 번영으로 가는 첫걸음을 떼게 했다”며, “대화는 용기이고 결단이며 행동”이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전쟁하겠다는 것이 아니라면 대화가 유일한 돌파구”라며, “대화의 기회가 왔을 때 대화하기 위해서도 대화를 배척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또 “평화를 향한 대화는 진보·보수 정부의 문제가 아니며, 우리에게 평화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이라고 부연했다.

우 의장은 또 “햇볕정책과 6.15 남북정상회담이 우리 국민에게 꿈을 품을 수 있게 했다”며, “오늘보다 내일이 나을 것이라는 희망이 쪼그라들고 있는 이 때, 평화가 우리 경제와 국민의 삶에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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