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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말소차량 불법행위 근절 합동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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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말소차량 불법행위 근절 합동단속
  • 백용찬 기자
  • 승인 2024.06.1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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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는 지난 11일 불법주·정차 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지역 내 말소차량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민·관·경 합동단속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단속 및 캠페인은 중고차매매단지 입구와 능허대공원 주변에서 실시했다.
해당 지역에는 중고차매매단지가 위치해 있어 번호판이 없는 차량이 도로변에 무단으로 불법주정차하는 경우가 빈번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차량 소통 방해와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왔다.

이에 구는 지난해 주민감시단 발족과 함께 강제 견인 등을 강화했고 지속적으로 능허대로 일대에 단속인력을 상주배치해 도로 무단 점유 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

또 상시 감시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 85명의 주민감시단을 위촉한 데 이어 45명을 추가로 모집, 현재 130명의 주민이 해당 지역에 대한 차량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옥련동 및 동춘동 중고차매매단지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이 큰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민·관·경 합동 단속 과 계도 활동을 통해 말소 차량의 불법행위를 근절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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