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4-07-16 16:30 (화)
제20회 WASBE 세계 관악 컨퍼런스 자원봉사자 발대
상태바
제20회 WASBE 세계 관악 컨퍼런스 자원봉사자 발대
  • 전건주 기자
  • 승인 2024.06.17 20: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방세환 광주시장이 17일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린 ‘제20회 WASBE 세계 관악 컨퍼런스 자원봉사 발대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방세환 광주시장이 17일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린 ‘제20회 WASBE 세계 관악 컨퍼런스 자원봉사 발대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WASBE 세계 관악 컨퍼런스 조직 위원회와 광주시 자원봉사센터는 17일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세계 관악 컨퍼런스 자원봉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총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 추진 경과 보고, 인사말, 자원봉사자 대표의 결의문 낭독, 광주필 금관 5중주의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행사 소개, 자원봉사 안내, 직무별 활동 요령 등 행사 운영을 위한 실무 교육이 이어졌다.

WASBE 세계 관악 컨퍼런스 자원봉사는 총 400여 명이 선발됐으며, 인천공항과 광주역을 비롯해 주요 공연 행사장 등에서 통역·관광 안내·행사 지원 분야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다음 달 16일부터 20일까지 펼쳐지는 ‘제20회 WASBE 세계 관악 컨퍼런스’는 전 세계 27개국에서 2000여 명의 음악 관계자가 방문하며 행사 기간 동안 총 3만여 명이 공연을 관람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에는 메인 공연, 프린지 페스티벌, 강연 및 전시 행사가 남한산성 아트홀을 중심으로 시청 광장, 남한산성 인화관, 곤지암 도자공원 등에서 펼쳐진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과 광주의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이자 광주시가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며, “자원봉사자의 성원과 참여를 바탕으로 이번 행사가 성공적인 행사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함께 달려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행사 붐업’을 위해 다음 달 13일 광주대로와 시청 광장에서 군악의장대 거리 퍼레이드와 특별 공연 행사가 펼처지며, 14일에는 블랙이글스 에어 쇼와 K-뮤직 페스티벌이, 15일에는 국내·외 주요 내빈이 참석하는 공식 개막식이 시청 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