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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최초 광역버스 4401번 운행 ‘1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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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최초 광역버스 4401번 운행 ‘1주년’
  • 박금용 기자
  • 승인 2024.06.1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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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이 지난 18일 운행 시작 1주년을 맞은 ‘광역버스 4401번’에 탑승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성시)
김보라 안성시장이 지난 18일 운행 시작 1주년을 맞은 ‘광역버스 4401번’에 탑승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성시)

김보라 안성시장이 ‘안성시 최초 광역버스 4401번 운행 시작 1주년’을 맞아 지난 18일 한경국립대 기점 정류소에서 광역버스 이용 현황 파악 및 이용객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그동안 광역버스 운행을 위해 수도권 내 역차별 사항인 광역버스 거리 제한 규정의 불합리성 및 코로나19 기간 동안 시외버스 감축 운행으로 인한 교통 이동권 제약 등 광역버스 운행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지난해 6월 20일 광역버스 4401번 매헌시민의숲·양재꽃시장 첫 운행을 시작으로 올해 2월 29일에는 신분당선 강남역까지 연장해 운행 중이다.

지난달 4401번의 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1일 평균 이용객은 2100명이며, 1일 최대 이용객은 2500명으로 확인됐다. 

앞서 4월 1일부터 2층 저상버스(70명 정원)가 운행 중이지만, 버스 이용객이 집중되는 금요일 및 토요일에는 연속 만차가 발생해 차량 증차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김 시장은 “이달 3일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가 안성IC까지 연장돼 광역버스 이용이 더 편리해진 것으로 알고 있다”며, “늘어나는 버스 이용 수요에 맞춰 안성~송파 광역버스 노선 신설과 4401번 증차 및 내년 2층 저상버스 추가 투입 등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광역버스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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