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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민회관 철거 및 신축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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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민회관 철거 및 신축 건립
  • 임종대 기자
  • 승인 2024.06.19 19: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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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시장, 현장 시찰…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

여주시가 ‘여주시민회관 재생사업’추진에 따라 지난 17일 시민회관 철거 전 현장 시찰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이충우 시장을 비롯한 행정 관계자와 정병관 시의장과 시의원, 여주시민회관 주민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 시찰의 주요 내용은 시민회관 재생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과 향후 공사 일정 브리핑, 시민회관 지하 1층~지상 4층, 옥상부 등을 둘러보며 시민회관 내·외부 상태를 점검했다.

해당 시민회관은 1984년 5200만 원의 주민 성금을 포함해 총 60억 원의 사업비로 지하 1층~지상 3층 총 면적 2179㎡, 430여 석 규모로 1985년 군민회관으로 개관했으며, 2013년 시 승격에 따라 시민회관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특히, 40년간 여주시민을 위한 각종 행사·공연, 지역 내 사회단체 사용 등 주민 성금을 받아 건축한 것으로, 시민의 긍지와 애착심이 깃든 건축물이다.

시는 2019년 정기 안전 점검 결과 D등급을 받아 건축물 노후화로 재건축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2021년 국토교통부 도시 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3년 현상 공모를 통해 시민회관이 아닌 여주시민의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해 전시, 공연, 행사 등의 공간으로 건축해 2026년 새롭게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철거에 따라 이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여주시민의 애착이 깃든 시민회관 앞에서 추억이 있는 시민회관의 안녕과 새롭게 탄생할 문화 공간으로 견고하고 아름다운 건축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공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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