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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선 8기 2주년' 성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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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선 8기 2주년' 성과 보고
  • 전건주 기자
  • 승인 2024.06.1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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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환 시장 ‘희망찬 변화’ 8가지 꼽아

방세환 광주시장이 19일 시청 순암홀에서 ‘민선 8기 2주년 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2년간의 성과를 보고했다.

방 시장은 ‘광주시의 희망찬 변화’를 위한 성과로 8가지를 꼽았다.

첫 번째는 베트남 주석 국빈 방문, 2024 세계 관악 컨퍼런스와 2026 경기도 체육대회 유치 등으로 ‘광주시의 위상과 도시 브랜드’를 제고했다고 평가했다.

두 번째는 삶의 질을 높이는 각종 ‘생활 SOC 편의시설 확충’으로 광주 워터파크와 태전 국민체육센터, 오포 어린이 체육시설, 만선 및 광남 행정문화 복합시설, 광주 자연채 푸드팜 센터 준공과 광주 종합 운동장, 구청사 복합 건축물 착공 등 삶의 공간을 다채롭게 채워 나가고 있다.

세 번째는 도로와 철도, 버스 등 종합 교통대책을 수립해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내부 도로망 포화 해소를 위해 스파이더 웹라인 구축과 철도의 경우 GTX-D 노선 확정과 수서~광주선 착공, 경강선 연장과 위례~삼동선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하철과 버스 간 유기적 환승 시스템 개발과 광역 콜버스와 서울 동행 버스 등 광역버스 노선 신설, 대중교통이 불편한 지역의 똑버스 운행을 성과로 제시했다.

네 번째는 ‘맞춤형 복지 도시 기반 마련’으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과 여성가족부 여성 친화 도시로 선정, 육아 종합 지원센터 광남동 분관 신설, 출산 장려금 인상, 더누리 플랫폼과 퇴촌청소년 문화의 집 개관 등 아이와 청소년들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했다고 강조했다.

다섯 번째는 ‘규제 합리화의 첫걸음’으로 50년 넘게 묶여 왔던 각종 중첩 규제를 시대와 기술의 흐름에 맞춰 합리화하는 데 첫발을 내디뎠다고 자평했다.

여섯 번째는 다양한 공모사업에 적극 도전해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 확보’로 건전한 재정 환경 조성과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피력했다. 

폐기물 통합 바이오 가스시설 공모에 선정돼 588억 원의 사업비와 목재 교육 종합센터 공모사업에도 13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일곱 번째는 독립 운동가인 정암 이종훈 선생의 추모비 제작과 ‘정암로’란 명예 도로명을 부여하고 경안근린공원 명칭을 ‘광주시 호국보훈공원’으로 변경하는 등 역사성과 전통성을 강화해 지역의 정체성을 높였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2040 도시 기본계획 승인은 52만 자족도시의 청사진을 제시했으며, 광주·곤지암 역세권 2단계 도시 개발사업과 삼동·초월역 도시 개발로 역세권 활성화 지역 균형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방 시장은 “민선 8기 전반기가 도약을 위한 바탕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후반기에는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성과를 만들어 내고자 한다”며,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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