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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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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 박복남 기자
  • 승인 2024.06.2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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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치료제를 복용하는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의 목적은 치매를 조기 발견하고 지속 치료·관리함으로써 효과적으로 치매 증상을 호전시키거나 중증화를 방지해 노후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치매 치료제를 복용 중인 만 60세 이상 지역 내 주소지를 둔 치매 환자(상병 코드 F00~F03, G30 등) 중 기준 중위 소득 120% 이하(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인 자이며, 진료비 및 약제비 보험 급여분 중 본인 부담금에 대해 월 3만 원(연 36만 원) 상한 내 실비로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치매 환자의 신분증, 통장, 처방전 등을 지참하고 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백경현 시장은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항상 힘이 되는 정책과 지원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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