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4-07-16 16:30 (화)
道청년기본소득, 행안부 자료 공개 거부로 사업진행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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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청년기본소득, 행안부 자료 공개 거부로 사업진행 ‘차질’
  • 김창석 기자
  • 승인 2024.06.2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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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 매년 1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들여 경기도 전체 신규 24세가 되는 청년에게 지급하는 청년기본소득이 행정안전부의 자료 공개 거부로 사업진행에 차질을 보이고 있다.

전석훈 경기도의원은 “행정안전부는 사업 시행 첫해인 2019년부터 2023년 2분기까지 경기도에 거주하는 신규 24세가 되는 청년들의 주민등록 전산자료를 경기도에 전달해 왔으나, 2023년 3분기부터 자료 공유를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의 청년기본소득은 경기도의 모든 청년들이 받아야 할 권리가 있으며, 행정안전부의 자료공유 거부 사태는 경기도의 청년정책은 물론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을 무시하는 행태”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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